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만든 보수우익.국힘"라고 정해봤습니다

국가의 구성은 영토와 국민 그리고 주권입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국가로서의 존재가치와 실효성은 없어집니다

매년 매해 한국인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박정희정권이, 박정희가 혹독하고도 가혹한 그리고 막무가내식 인구억제정책을

실시한데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 국가는 망하는것입니다

국가를 망하게 한 보수우익과 국힘이 모든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오늘은 중국얘기 좀 하겠습니다

오늘자 경향신문엔 중국의 로봇기업이 제작한 공중제비돌기를하는 휴먼로봇을 기사로 실었습니다

로봇이 공중제비돌기를 한다는것은 그야말로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중국의 로봇기술이 이 수준입니다

아니 중국의 감춰둔 비밀스런 로봇기술은 그 이상일겁니다

중국산 스마트폰이 세계최고의 기술로써 제작되어  세계시장에 팔리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도,중국산선박, 컴퓨터,냉장고,TV,세탁기 등 가전제품도 세계최고기술로 제작되어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이젠 중국산반도체가 세계시장을 크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자체개발 판매하는 중국산여객기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우주에 로켓을 발사해 우주공간을 중국산 인공위성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산업기술, 로봇기술은 중국의 군사력증강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중국의 국력이 이 정도인데 오늘날 현실을 무시하고 한국의 보수우익.국힘은 반중국을 외치고 험중타령이나 외쳐댑니다

한국의 보수우익... 국가를 망하게하는 근본세력입니다

중국의 군사력이 머지않아 세계 제1의 군사력으로서 평가를 받는 시절이 조만간 옵니다

미국의 군사력증강속도 보다 중국군의 군사력증강속도는 그 몇 배가 됩니다

몇 달 뒤엔 우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출범을 하게됩니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고려하여 친중국은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반중국도 해선 절대 안됩니다

중국에대하여 중도적 입장과 외교노선을 고수해야만 합니다  즉, 중중국정책입니다

한국은 일본과의 외교정상화 이후 오늘날까지 일본과의 무역에서 실로 천문학적인 무역적자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무역에서는 외교수립이후 한국은 최근까지 막대한 무역흑자를 기록하다 2년전부터 무역적자를

기록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우리 한국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북한이 친러혈맹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중국을 중국인을 멸시를 하고 싫어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한국은 북한이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에 끼어들어 한국과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충분히 이어가야만 합니다  국가의 이익을 중국으로부터 창출을 해야만 하는겁니다

오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