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듭니다.
팔팔 끓어올라서 좀 바꿔 보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김을 빼서 개혁을 어렵게 하려고 하십니까?
지금이 내각제 분권해서 안정을 찾아야 하는 시기로 보십니까?
사회에 내재해 있는 많은 모순들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지금은 힘을 모아주고 개혁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게 서민들이 느긋한 상황이 아니라구요.
오픈 프라이머리를 자꾸 하자고 하는 걸 보니,
최고위원님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별로 간절하지 않으신가보죠?
본인은 잘 먹고 잘 사니, 고시원에 사는 서민 심정은 이해를 못하시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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