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내나이 56

  • 2025-03-10 22:15:46
  • 6 조회
  • 댓글 2
  • 추천 2

나는 아무것도 이닙니다

그저 평벙한 일상에서 보잘것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주어진 삶을 

살아 갑니다....하루하루를....

저는 진보입니다

하지만 이제것 정치 성양을 들어내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제것 살아온 나의인생 

아니 앞으로 살아갈 나의 인생에 부끄러울것 같아 작으나마

나의 목소리를 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권리당원에 가입도 하고....

이런 글도 써봅니다

이번 12.3 계엄을 격으며 너무 화가나고 ....

권력을 가진자가 건전한 생각을 가지지 못하면 한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국민을 사지로 내몰수도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박정희도 전두환 ,노태우도 .이명박 ,박근혜도 격었습니다

하지만 윤석렬깉은 인간은 ....정말 참담합니다

이놈은 조금만 지나면  계엄따위는 금방 잊어버리는 

무지몽매한 국민으로 아는가 봅니다

만약이지만 윤석렬이 대통령실로 돌아 간다면 내인생 모두를 걸고 

민주당과 함께 투쟁할거며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날까지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민주당을 지지할겁니다

이재명 당대표님 ...

꼭...대통령이 되시어 국민이 바라는 부당함이 없는 대한민국

대표님의 어려웠던 어린시절 같은 시대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민주당 화이팅!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화이팅 !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1시간전

끝까지 힘 내시고 함께 합시다

1시간전

훌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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