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미국전문가, 민감국가지정은 모욕, 윤석열핵무장론.계엄영향

  • 2025-03-16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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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오늘자 한겨레신문 신문기사타이틀로 정했습니다

" 미국전문가,민감국가지정은 모욕, 윤석열핵무장론.계엄영향"라고 정해봅니다


윤석열세력의 무지막지함과 무모함 그리고 무능력 3무가 빚어낸 또 다른 국가참사가

결국 한미동맹을 금가게 했습니다

무지막지함이야 국민 모두가 잘 아는대로이고 윤세력과 보수언론.보수세력의 한국의 자체핵무장론은 

주한미군의 주둔 당위성이나 필요성이 축소되게끔하기에 미국정부가 단단히 화가 난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나서서 현명한 해결과 사태수습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보수우익.국힘은 절대 나서지 마시요. 더 이상 대한민국에 불을 지르지 말길 바랍니다


오늘은 인구는 크게 줄어들고 남아도는 쌀문제를 얘기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해마다 생산하는 쌀은 370만2천톤가량됩니다  여기에다 수입쌀 41만톤이 더해집니다

농민들은 해마다 수곡추매가가 생산비에도 못미친다고 분노를 표합니다

결국 정부의 정책은 쌀경작지를 줄이겠다는 것인데 그 방향은 올바른 길입니다 쌀경작지를 줄여야 남아도는 쌀사태가 해결됩니다

그러면 어떤 방식을 취하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쌀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 호남입니다 결국 호남에서의 쌀생산을 줄이고 쌀값을 안정화시켜야하는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호남지역 쌀경작지 상당수 토지를 지역.지구.용도를 논에서 밭으로, 잡종지로 대지로 전환시키는 겁니다

쌀경작지인 논이 밭으로 또는 잡종지. 대지로 바뀜에 따라 농민은 그 시세차익이 발생되고 지역개발이 급속히 진행 이뤄집니다

무조건 논이니까 남아도는 쌀재배는 그만두고 가루쌀 심어라 또는 다른 재배작물을 심어라하는 방식은 이제 그만둬야만 합니다

그리고 국가식량안보랍시고 20세기시절의 식량정책을 고수해서도 안됩니다

석유만큼이나 중요한 전략물자인 쌀도 석유처럼, 돈만 주면 해외 어디서든 무조건 구입 사들일수가 있는 21세기시절입니다

매년 해마다 수십만명의 한국인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해마다 쌀소비는 줄어듭니다

매년 심각한 인구감소 그리고 남아도는 쌀 ..... 해법은 호남지역 쌀 경작지를 다른 용도의 토지로 전환시키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오늘의 헌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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