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 재판관들 하는 행위를 지금까지 지켜 보면서 한심스럽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누차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에 게나 법을 집행하는 법관들에게 신문고를 통해 여러 차레 나와 많은 국민들의 보고 느끼고 또한 생각하는 바램을 말 했는데도 대한민국 법을 집행하는 법관들의 생각은 너무도 국민들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자기들만의 가지고 있는 특별한 특권 판단인 것처럼
안 일과 느슨함과 오만함으로 국민들 안중에도 없이 헌법 재판소의 재판관의 직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법 질서 위반을 가려 심판을 내려 줘야 함에도 신속한 심판을 내리지 않은 것을 보며 헌법 재판소 재판관 역시 다른 검 판사들과 다를 바 없는 한 통 속의 무리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란 자가 대한민국 국가에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또한 전시에 준하는 국정이 대통령이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난 것도 아닌 멀정히 정상적인 국정 체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해서 자기 성격대로 독선과 독재를 부리겠다고 국무위원 다수의 동의도 받지 않고 계엄을 선포해서 총 칼로 무장한 군인과 경찰를 동원하여 국회를 통제하고 국회 회의를 열지 못하도록 하기 위헤
행기까지 동원 무장 군인들을 국회 유리창릉 부수고 진입 국회의원들을 잡아다 가두려고 한 것을 TV 로 대한민국 국민들만의 아니고 전세계국민들의 다 보고 깜짝 놀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그 오밤중에 국회로 달려 나가 국회 진입을 막는 경찰과 무장 군인들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맛서 항쟁을 벌인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는지 묻지 않은 수 없다.
대통령의 법을 위반 했다는 것은 TV보도를 통해 생각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다 보고 아는 사실인데 상식 있고 올바른 재판관들이라면 뭘 미루고 따지고 할 필요 없이 재판관 심의를 거쳐 즉시 대통령 자격 박탈하는 파면을 내려 헌정 질서를 바로 잡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헌법 재판소 재판관의 돼야 하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니 이게 판사냐 이게 나라냐 하는 말이 안 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