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은 자신들의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고 누구의 세비를 받고 연명하고 있는 지를 생각조차 못하는 분수를 모르는 공직자들이다. 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 졌는지 조차 돌아 보지 못하는 한심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요 주인의 주는 세비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면서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법을 법대로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는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이라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그만 두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닐런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란 자가 계엄선포 할 국가 위기도 아닌데 그리고 법으로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여 법을 위반해서 대통령의 독단적 만행을 저지른 행위를 TV 보도를 통해 생중계로 생생히 보고 놀란 국민들의 그 한밤중에 국회로 뛰쳐나가 국회를 막고 있는 경찰과 총 칼로 무장한 군인들 앞에 생명의 위험을 무름 쓰고 맛서 국회의원들을 국회로 진입할 수 있게 돕는 일을 마다 않고 몸을 내던진 국민들의 애국심 때문인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그 국민들이야 말로 진정한 이 나라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영웅들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국민 스스로가 위기감을 느끼고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정의감 하나 때문에 자신의 몸을 내던진 영웅들의 갸륵한 마음을 아는가" 이런 국민들의 마음을 받든 다는 생각에 서라도 헌법 재판소 재판들의 신속하고 빠르게 위법성을 가려 판결을 내려 국민들의 희망을 줬어야 하는 것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해야 할 일들의 아닌지 묻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느슨하게 제멋대로 차일 피일 미루며 판결을 내리지 않은 것은 국민들을 무시하고 국민을 갈라 놓고 서로 싸움만 부추기는 꼴 밖에 안된다.
다 썩어 빠져도 헌재 만큼이라도 정도를 가야 하지 않은지 개탄 스럽다. 너무 실망이다. 어느 노래의 가사 처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 가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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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만신 짜가판 개.판 난장판 나라 망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