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 재판관들 도대체 누구를 위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잘못된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 헤어나지 못해 발버둥 치고 있는데 하루 빨리 이 나락에서 구해 내야 하는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의 느슨하고 안 일한 잘못된 행위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런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을 그냥 나둬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우리 모든 국민의 나서 잘못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파면 시켜서 국민들의 주인임을 보여 줘야 한다. 보라 역대 대통령들 탄핵과 비교해 봐도 이번 같이 확실하게 법을 위반한 사실이 전 국민들에게 TV 생중계를 통해 보여줬고 국민들의 증인이 된 경우는 없는 데도 대통령 탄핵 결정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고 다 결정이 내려 졌는데 이번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위법은 전 국민들의 보고 아는 사실인데
왜 빠르게 즉시 위법성을 가려 파면 조치를 취하지 않으므로 해서 국민들 간에 양쪽으로 분열되어 온갖 혼란을 야기 하게 만든 책임이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헌재에서 신속하게 모든 심의를 마쳐 심판을 내렸다면 국민들은 제자리를 찾아 새로운 마음으로 자기 할 일을 찾아 돌아 갔을 것이다. 그런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안일 함과 느슨함 때문에 국민들의 혼란을 더 가중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헌재나 검찰이나 재판관들이나 모두 한 통 속 이번에 더 적실히 느끼게 됐다. 이렇게 사법부의 존재가 정의 감각을 잃고 편향적 구시대 역사의 한 면과 같은 단면을 본 것 같아 실망과 개탄을 금치 못한다. 시대의 흐름은 도도하게 흘러 간다. 구시대적 구태 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국민들로 부터 몰매 만 맞는 것이 아니라 배척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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