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일을 이재명의 대법원 선고일 뒤로 미루게 하는 게 최종 목적
헌재
- 윤석열 탄핵 최대한 늦게 선고.
권한대행
- 대통령 선거를 공고룰 최대한 미룰 것으로 예측.
이미 수많은 위법을 했으니 이마저도 위법을 한다고 해서 권한대행 입장에선 마찬가지임.
대법원
- 이재명 2심이 끝나고 나면 이재명이든 검찰이든 대법원 상고를 할 것이며
이재명의 대법원 선고를 최대한 당길 것으로 예측. (빠르면 6월)
[결론]
- 대선을 치루는 것은 맞는데
결국 이재명을 대선에서 떨어뜨리고
국민의힘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작동되고 있다고 봅니다.
[뇌피셜]
헌재는 일부러 정치적 판단을 하여 선고를 최대한 늦췄다기 보다는
누군가 한명이 딴지를 걸었을 것 같고
누군가 한명이 동조하며 바람을 잡아서
결정이 늦어지도록 각자의 역할이 이뤄졌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과거 민주당이 임명한 재판관 중에 수박들과 커넥션이 있는 재판관이
바람잡이 했을 것 같음.
우리는 코 앞에서 벌어지는 위법 사항,
지귀현과 심우정을 보았고
한덕수와 최상목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은 그들을 단죄하지 않았습니다.
헌재가 그들의 위법은 있지만 탄핵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한덕수든 최상목이든 대통령 선거일을 최대한 미루고 미뤄 6월로 넘길 겁니다.
이재명의 대법원 선고 후에 대통령 선거일이 잡히도록
대법원장과 권한대행이 손을 잡을 겁니다.
댓글
마지막엔 국민항쟁 밖엔 답이 없어
다 썩어빠진 나라 갈아 엎고
다시 건국 하는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