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수막구호로 경향신문 신문기사타이틀을 인용해봅니다
"재판결과에 승복하라던 국힘,이재명무죄판결후엔 정치성향판결"주장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보수우익극우의힘이라는 정당이 민주당 이재명대표의 이번 재판 이전부터 항상 내내 주장을 해온것이
이재명대표더러 민주당더러 재판결과에 승복을 하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죄판결이 나오자 태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정치성향판결"이라며 재판결과 불복입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 국민 여러분 !
한국의 보수우익,극우들의 문제가 바로 저렇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법치를 무시하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의회민주주의, 법치주의라는 대한민국체제에 도전을 하는 대단히 중대한 범죄자들입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뻔뻔스럽다고 볼수도 있겠으나, 그들은 본능적입니다
세계적으로 어느 국가나 그 나라의 보수세력은 민주주의 성향을 띕니다
그러나 한국은 완전히 꺼꾸로 다릅니다 한국의 보수세력은 친일세력입니다 그리고 숭미세력입니다 즉, 친일숭미세력인것입니다
일본에 의지를 하고,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견고한 동맹사이지만 이를 완전히 극초과를 하여 미국을 숭배합니다
이에비해 한국의 진보진영은 좌파들은 민족주의를 숭배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보수우익세력은 민족주의대신 반공주의를 선택하고 국시로 삼아왔습니다
그러나 세게적으로 서방과 공산진영의 대립결투가 종식되고 공산주의가 몰락한 이후에도
그들은 줄기차게 반공이니 멸공이니,빨갱이니 뭐니 하며 이데올로기를 모든 가치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진보진영,좌파들은 여전히 민족주의를 고수합니다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보수우익... 그들이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는 본능을 지녔다는 것, 이러한 관점에서 맥락을 찾아야만 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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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결과에 승복하라던 국힘, 이재명무죄 판결에 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