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계산을 떠나서
대표님의 이런 지시들
지자체들의 이런 모습들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모습 아닌가?
어차피 표 안주니까 지원해주지 말라고?
국민들, 기업들, 연예인들, 종교들도 적극적으로 기부, 물자 지원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저쪽 지지자들이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건가?
산불 진화하다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고
산불 진화 동원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분들이 저쪽 지지자들이라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거야?
나도 대표님 공격 당한거 어처구니 없고 화나지만
국가 재난 상황인데도 어차피 표 안주니 지원하지 말라는 당원이 있을 수 있지?
아무리 극렬 지지자라도 표를 떠나서 지극히 상식선의 문제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내란 사태도 표 계산 때문에 탄핵을 외치고 있는건가?
백번 이해를 해보려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지역 감정이란걸 직접 체감을 안해봐서 그런가?
코로나때도 그렇고 정작 지역 감정 당사자들은 저렇게 서로 돕고 있는데?
내란 사태는 내란 사태대로 압박하되
재난 극복은 재난 극복대로
따로 구분해서 보려고 해야하지 않나?
지원에 대한 대표님 지시와 지자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계기가 이런 계기라 맘이 아프지만 대표님 경호도 강화하고
이제는 제발 진짜 그 놈의 지긋지긋한 지역 감정도 좀 해소해 봅시다
1. 출처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272054420587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2. 출처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32801070927307001
3. 출처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174
4.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2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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