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 가 판친다. 우리 인간들은 다른 동물보다 제일 많이 속고 사는 동물이다. 그리고 못된 짓을 제일 많이 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보라 우리 인간들의 지나온 역사를 뒤돌아 보면 금방 알 것이다. 왕 시대 임금 시대 지금 대통령 시대까지 우리 인간들의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이다.
옛날 옛적부터 우리 인간들은 힘 있는 자들에 의해 도움 받으며 살아온 것이 아니라 지배 속에 무시와 멸시와 학대와 질투와 모함 속에 배우지 못하고 갖지 못한 가난한 자들은 노예와 머슴으로 종으로 부림 당하며 살아온 것이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자들의 일생이라는 것이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노예와 종 놈 들은 인간이 아닌 양반이란 자들의 소유물인 물건과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서로 인간끼리 땅과 자원을 차지 하기 위하고 또한 자신들의 힘 쎔을 과시하기 위해 전투를 벌여 이웃 나라를 침략하며 지내 왔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의 잘못된 어리석은 영웅 심과 이기적 욕구 때문에 인간끼리 죽이고 죽고 하는 일들의 반복 돼 왔다. 서로 소통하고 돕고 같이 살면 될 것을 말이다.
지금도 인간이 어리석고 부족함 때문에 인간끼리 질투하고 모함하고 폭행하고 빼앗고 죽이고 죽움을 당하고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우리 인간들의 본 모습이다. 우리 인간들 어떻게 보면 짐승보다도 못한 것이 우리 인간이다. 영리하면 뭐하나 마음이 인간같이 착해야 인간이지 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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