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넘들에게 당하고 있는 막장 '쌩까기'도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안동, 청송, 영양......나어릴때 많이 다닌 곳인데도....
그 지역에서, 이대표가 당하는 모욕과 테러 생각하면
분해서 잠이 안와..
정말 이대표가 그냥 참고, 견뎌야하는 그 많은
과도한 억울함, 수치심, 모멸감 이런 것을 생각하면 너무 짠하다.
하기사, 나의 부모님도 설득을 못하는 판이니..말다했지...그냥 서로 얘길 안해.
예전에 써먹던 '자식봐서라도.. 이대표 좀..'..이것도
포털 특히, 종편 (유툽포함)이 나온 이후론 않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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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정말정말정말!!!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반면, 인간의 생체의 노화는 획기적으로 막지못하니,
활동하고, 노동력을 제공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딱히 다른 취미나 달리 하는일 없으면, 65세이상의 나이대엔
무료한 일상속에 그저 온통 관심이라곤,
오로지 오로지 '정치'에만 편집광적 올인 !!!!
종교가 중화시켜주면 좋은데, 오히려 개독은 한몫 단단히 거들고.
개인경험으로는
65세이상~은 그냥 절대 안바뀌니, 포기하고
그이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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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옷테러 영양의 이영수위원장님에 의하면 그래도 현장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하니 좀 덜 쪽팔립니다. 대표님의 진심을 좀 알아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