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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처음부터 단추를 잘 못 끼웠다. 만들어 줘도 못 먹는 바보 당 한심한 당이다.

  • 2025-03-29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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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고 바로 국무위원 전부 계엄 동조 내지는 방조 자로 탄핵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없는 국무위원으로 하여금 대통령 대행을 맡게 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법의 정해진 대로 대통령과 같이 대역 죄 사형 무기 징역에 처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자들 동조 방조 알면서 묵인 한자들을  어떻게 그대로  대통렬 권한 대행을 맡긴다는 것은 상식 밖이 일이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 아니고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의 할 행위인가" 개탄 할 일이다.

생각 해 보라 윤석열 대통령과 같이 계엄을 같이 동조 하고 내란을 꾀한 공범 자들을 즉시 죄를 물어 구속케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을 그런 자들을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하게 만드는 더불어 민주당의 제 정신이 있는 사람 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과 같이 범죄를 저지른 자들 한테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면 고양이 앞에 생선을 갔다 주고 먹으라고 하는 것 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더불어 민주당은 옛날 부터 좀 모자란 당이다. 만들어 줘도 어떻게 할 줄 몰라 또 그대로 갔다 바치는 그런 바보 당이니 말을 해서 뭐 하겠나 그러면서 무슨 말이 많은지 한심한 자들이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처음부터 기회가 왔을 때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자신들의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확 틀어 잡아서 자신들의 손아귀에 집어 넣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현명한 지혜며 능력이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수도 과반의 넘고 못 할 것이 없는데 기회가 굴러 들어 왔는데도 주도 권을 잡지 못해 도로 갔다 바치는 어리석고 못난 행동을 함으로 국민의 힘 당이야 말로 또 한번 하늘이 도움을 받는 것과 다름 없는 회생이 기회를 얻게 만들어 준 것이 되고 말았다. 난제를 닥쳐봐야 똑똑함을 알 수 있고 또한 난제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보고 더불어 민주당은 똑똑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당비 천원도 아깝다.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쿠테타를 만들어 성공시켜 정권을 잡은 사람도 있는데 자기들 한데 기회를 갔다 줬는데도 머리가 나빠 이용을 못해 정권을 잡지 못하는 바보들 말해서 뭐 하겠나 계속 야당이나 할 위인들 밖에 안된다. 지도자란 강할 땐 남 달리 강해야 하고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데 잘 활용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지도자 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 쥐어 줘도 뭐가 뭔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안되는 것이다. 바보들 처음 부터 잘 했으면 벌써 윤석열은 탄핵 돼서 구치소에서 염불이나 웨우고 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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