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딴지일보에서 정성호장관의 악마화가 심각하다고 하던데
정성호를 쳐내고 대통령의 힘을 빼서 개혁을 지지부진하게 하겠다는 세력과 왜 같은 성향을 보이죠?
요즘 김어준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것 같아요 정성호장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그만두게 하려고 용을 쓰고 있네요
개혁에는 관심없고 문재인 한명 지켜보자고 이러는 건가요?
김정숙여사 옷값으로 관봉권 사용논란에 대해서도 윤정부시 조용했다는 것은 문재인과 딜을 했다는 것인가?
윤정부때 너무나 조용하던 문재인이 다시 나오면서 권력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고 있잖아요
댓글
대표님이나 지도부 글 들만 봐도
4년 중임제로 공감대는 있었으나
시기 논의는 안된 상태에서
우원식 혼자 급발진 한거잖아요
4년 중임제로 개헌 자체를
반대한게 아닙니다
우이장 께서 씰떼없이 개헌이라는 꼬챙이로
장수말벌집을 쑤셔대다가 직빵으로 쐐이뿌고
기절하셔서 연락이 두절이라꼬 카던데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