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주당의 함께 가야할 동지들이란 말을 하는 작자가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흉탄에 맞아서 홀로 피흘리며 쓰러져 가는 동지의 아픈 가슴에,
또다시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이 공개적으로 그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잔인한 행위를 한 자가 당대표로 계속 나선다는 것이 말이 되나~????
대통령을 운운하며 동지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두번 죽여서 정치적 사망을 시켰으면, 그 책임으로 본인도 당대표 후보직을 사퇴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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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짠대는 그에 대한 책임은 모르쇄 하고 시도때도 없이 의원들을 세결집을 시키면서 그들을 병풍 뒷배경으로 두고,
본인이 마이크를 잡고 전면에 나서서 당내 경선을 이낙연식 구태정치인 세대결을 자꾸 반복하는가~????
뭘 잘했다고, 이런짓을 계속해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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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총대를 매겠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면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당연하지,
왜 당의 최고위원도 원대대표도 당의 대변인도 아닌자가 당의 온갖 문제에 시시콜콜 나서서 마이크를 잡고서 나대는가~????
혹시, 반란당에서 세몰이 하면서 당을 좌우지 하던 악성 윤핵관들 처럼 민주당에서 명핵관이 되어서,
명핵관들 줄세우기 계파를 만들어 다수의 민주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는 구태정치를 할 심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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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통령을 등에 업고 명심을 운운하며 명심팔이로 둔갑하여 민주당의 의원들과 당원들을 국짐의 윤핵관들 처럼 명바라기 거수기로 만들어서,
당내 개혁과 민주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절대 다수의 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며 당과 당외에서 실질적인 2인자로 군림하던 제2의 이낙연이 되고 싶은 건가~~?????
짠대는 민주당과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 결코 처음부터 민주당의 당대표로 나서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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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짠대를 자꾸 심성이 착하고 선하다고 당원들에게 세뇌를 시키는가~????
명심을 팔아서 당의 동지를 두번 죽이고도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적 사망을 한 동지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하며 뻔뻔히 웃으며 인터뷰 하는 싸이코패스 같은 사악한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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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 이가 사망을 하였을 때, 그가 범죄자이던 평범한 범인이던 그 누구던 일단은 망자에게 애도를 하는 것이 먼저 이지,
망자에게 "잘 죽어서 감사하다"는 식의 말을 하는 이는 거의 없다~!!!
우리가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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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권력에 눈이 멀어서 당대표에 대한 욕망이 강해도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구분도 못하면서, 나대기를 좋아 하는 자가 당대표가 된다면,
이낙연이 민주당을 망친 것처럼 민주당에게는 재앙이 될수도 있다~!!!!
정치인에게 측은지심이 없다면, 더더구나 같이 하는 동지와 동료들에게 그런 맘이 없다면 그는 정치인이 되면 안된다~!!!
왜냐~???
그런 자는 자신의 영달과 정치적인 목적으로 곁에 있는 동지의 목을 언제든지 칠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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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주당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민주당과 함께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선진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것과,
노무현이 "동지는 살아도 죽어도 같이 가는 참다운 의리를 가지면서 같이 義를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란 그의 말씀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민주당 계속 지지하고 몸을 담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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