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가 들어선지 52일이 됐다 정치 행정 경제 노동 언론 사회 전반에 약자와 서민을 위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이재명이 할 의지가 있나 그의 진심을 의심한 적도 있다 이재명이 해낼수 있을까 그의 능력을 의심한 적도 있었다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비판적 지지를 하면서도 정치인은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선입견으로 많은 기대를 갖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어리석었고 이재명은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런네 이재명은 일만하고 내가 싸우겠다라고 말을 앞세우고 욕망를 키우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 말은 이재명은 머슴역할만 하고 내가 정치적 이득을 독점하겠다는 거와 다름이 없다 내란당은 이제 이재명의 적수가 안된다 이틈을 타 진보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음모세력이 커지고 있다 유투브를 앞세운 미디어세력과 이에 결탁한 흠집많은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그것이다 민주당에 다시 혼란이 오질 않았으면 한다 건강한 비판세력은 환영하나 자신들의 야욕을 숨기고 영역다툼만 벌이려고 하는 저급세력은 사절하고 그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한다 이재명은 앞으로 할일이 태산이다 제발 옳은길을 빠르게 갈수있도록 모두 응원하자
자유로운 의견의 장 좋아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