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은 윤석열 임기 중에 전쟁을 일으켜 남북 통일을 이루려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2023년 여름부터 구체적인 모의를 했다고 합니다.
파주에 평화 순례길, 평화 동산, 평화 공원을 만든다며 민통선 안에 정부로부터 사업 부지를(8천평)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문제는 어떻게 DMZ 땅이 민간인에게 넘어갈 수 있었으며,
충격적인건, 여기에 일본 자위대를 들여오려 했다고 합니다.
인천 마약반입을 밝히려던 경찰을 오히려 징계하며 덮었는데, 김건희가 직접 마약을 반입했다는 주장을
김충식의 동거녀가 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윤써글, 김망신이 한 모든 일에 김충식이 개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 사방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진짜 몸통이라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아직 출금조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용산 통일교 건물 옥상 사진입니다.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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