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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통선 내 땅 8천평이 김충식에게 갔나. 여기에 자위대 들여오려 했다는 말이 나온다.

  • 2025-07-28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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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은 윤석열 임기 중에 전쟁을 일으켜 남북 통일을 이루려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2023년 여름부터 ​구체적인 모의를 했다고 합니다.

파주에 평화 순례길, 평화 동산, 평화 공원을 만든다며 민통선 안에 정부로부터 사업 부지를(8천평)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문제는 어떻게 DMZ 땅이 민간인에게 넘어갈 수 있었으며,

충격적인건, 여기에 일본 자위대를 들여오려 했다고 합니다. 

인천 마약반입을 밝히려던 경찰을 오히려 징계하며 덮었는데, 김건희가 직접 마약을 반입했다는 주장을 

김충식의 동거녀가 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윤써글, 김망신이 한 모든 일에 김충식이 개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 사방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진짜 몸통이라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아직 출금조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용산 통일교 건물 옥상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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