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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을 향한 악마화 주체는 친문. 이들과 합세 해 정부 길들이려는 언론.

  • 2025-08-01 0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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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소장 "제가 한 말씀"

이대명 대통령 "간단하게 말씀하십시오."

최동석 소장 ​"인사혁신처장 최동석 입니다.  요새 유명해 지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마이크로한 제재, 마이크로한 . . . 규정들을 만들어서 산재를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그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뭘해야 되냐 하면

               인간의 존엄성은 건드릴 수 없다는 철학적 배경이 없이는 이 규정만 가지고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 ."

이대명 대통령 "네 그건 충분히 이해했구 결론만 요지를 말씀해 주시죠."

 

이에 대해 쓰레기 언론은 이따위 기사를 내서 최동석을 모욕 줍니다.

최동석, 국무회의서 "유명해져 죄송"…이 대통령, 말 끊고 "결론만"

 

친문들아~ 니들은 윤써글 내란범에게 정권을 내준 공범일 뿐이야.

눈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나대지 마라.

어디서 문통 비난했다고 최동석을 악마화 하냐~

여기에 가담하는 것들 하나하나 박제 할 거다.

 

 

 

 

 


댓글

1일전

친문들은 자중해야합니다. 과거 정부에서 잘한바도 없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을 최악으로 빠뜨린 죄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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