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 해온 지지자로서
참 답답합니다.
왜 자꾸 이렇게 헛발질을 하는지...
왜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이 책임을 맡게 된건지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통령후보로 만들어서 대통령까지 만든 저 내란당의 행위를 보고도
경험 없는 사람을 실무자와 책임자로 맡겨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직 못 깨달았을까??
왜 이래요 민주당
정신 다시 차리고 글로벌 시대 글로벌 기준으로 좀 나아갑시다.
권력은 모래알과 같아서 잡을려고 하면 할 수록 지지율은 다시 떨어질겁니다.
대통령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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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의 최대공약인
코스피5000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진성준은
내란세력과 동조하는 국짐의 세작인가 도져히 요즘
정책들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물러나라
안그래도 진성준이 싫어는대 요즘은 혐오 합니다.
지들보고 하라면은 못하는 것들이
남이 잘되는 꼴은 죽어도 보기싫은가 봅니다
남이 잘해서 지지를 받고 정치위상이 올라가게 되면은 지들이 뒤로 밀리고 밥그릇이 없어질까 봐
음해를 하고 뒤에서 총질하고 끄집어 내리고
넘어뜨리려고 발악이지요
문재인 시절에 벌어진 무능력의 인사참사와
조국 추미애 이대통령 여러 민주인사들이 겪은 상황들이 우연은 아니지요
상법개정을 물타기로 깽판치는
특별배임죄 폐지에 대표발의한 김태년과
공동발의한
김한규 박홍근 허 영 손명수
윤후덕 이연희 홍기원 이소연
전진숙 이강일 이수진 박희승
김성환 윤종군 민병덕 허종식
서영석 이정헌 김성회
저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얼마나 더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에 반대를 하며
악법제조와 장난질과 물타기에 진심인지
당원들이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고요
특히 의료민영화에 앞장섰던 쇅히는 최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