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으로 취임하시고 2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민주당이 열심히 꼼꼼히 국민과 경제살리기에 진심이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시사방송 보는 횟수도 줄고 "코스피5000"시대를 열겠다는 말씀에 주식투자하는 사람으로써 더 종목공부도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선우장관후보때부터인가 시끄럽고 언론에 도배가 되어가는걸 보면서 왜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진보쪽 시사방송을 찾아보고 내린
제 의견은 아니다 였습니다... 물론 제 뜻이 꼭 관철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대통령님이 임명강행하겠는다 여당지도부의 강력의견을 수렴했다는 우상호정무수석님의 뉴스를 듣고서는
벌써부터 민주당이 초심을 잃는건가
아니면 공신들의 논공행상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세제개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초심을 잃은건지, 민생보다는 논공행상에만 치우쳐있는건지 아니면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어폐가 좀 있어도) 정의구현이랍시고 현실과 괴리된 정책/
정권초기에 실리추구형 이재명 통치철학에 맞지 않는 정책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오후 2시넘어서는 주식장은 더 떨어지고 있지만,
민주당은 어제 최고치를 찍어다하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고있는 원내대표와
당대표선거에만 정신팔려있는 민주당의원나리들.. 에휴
개미들은 지금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마이너스손해가 나고 있는데도
민주당홈페이지에는 자화자찬 대변인 브리핑만 늘어놓고... 에휴
글실력이 없고 일하는 도중이라 길게 쓰기도 못해서 정리합니다.
단 하나 문재인정권이 부동산때문에 망했다는 말 전 일부 수긍을 합니다.
이재명정권이 만약 망한다 하면 이번 잘못된 세제개편안으로 정권초기 주식시장에 대해 희망을 주고 정책을 반대로 펼치는 바람에 돌아선 민심이 그 시작이 될겁니다.
;){kind=link}
댓글
이대통령이 간단한 방법으로 딱 1주일 만에
부동산 장난질을 때려잡은 것을
어떤자 들은 수년동안 못한것이 아니라 무능력 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상법개정을 물타기로 깽판치는
특별배임죄 폐지에 대표발의한 김태년과
공동발의한
김한규 박홍근 허 영 손명수
윤후덕 이연희 홍기원 이소연
전진숙 이강일 이수진 박희승
김성환 윤종군 민병덕 허종식
서영석 이정헌 김성회
저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얼마나 더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에 반대를 하며
악법제조와 장난질과 물타기에 진심인지
당원들이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고요
특히 의료민영화에 앞장섰던 쇅히는 최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