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당대표 투표를 했지만,
아내에게는 온라인 투표 문자도, ARS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거는 ARS를 시도했지만 권리당원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며 막혔습니다.
지난 김병기 원내대표까지도 정상적으로 투표했고 당비는 지동으로 매월 납부하고 있는데 말이죠.
답답해서 민주당 앱과 웹페이지에서 민원 채널을 찾기 시작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오지게 느려서 (특히 오늘은 더하더군요) 페이지가 거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대표전화로 연락했지만 통화자가 밀려서뀱 연결이 안됐습니다.
도당으로 걸어도 봤지만 여긴 아예 받지를 않더군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빼앗긴 권리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당사 찾아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걸끼요?
혹시 제가 모르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덧붙이면, 민주당 진짜 IT는 최악입니다.
블루웨이브에 글을 왜 이제 올리냐면,
로그인하는데 하세월, 이 게시판 들어오는데는 40-50초 걸려서 쓸래야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 지경에 하물며 AI는 입에도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kind=link}
댓글
당원민주주의 를 역행하는 역대 최악의
부당부정 선거가 될것 같네요
민주당이 개선해야 될 점입니다
이전에 민주당 홈피를 갈라치기하는
수박과 국힘 위장가입자들이 많아서
개판 5분전이 되어서 아예 관리를 안 하는 습관이 되어서
블루웨이브 개선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지
저와 의식 있는 당원들이 수박과 국힘들 다 정리해서
홈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도
전혀 개선을 안 하고 방치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 이러다 국힘에게 역전 당할 수가 있는데
민주당의 고질병을 개선을 안 하네요
당원들이 이렇게 불만을 얘기하면
왜 안 되는지 소통을 할 만도 하는데 전혀 없네요
민주당 이거 못 고치면 사상누각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이야 !!
댓글질을 차단했었던 벌거지가 기어나와서
댓글질로 씹어댄다꼬 난리도 아니네
계속해서 해봐라 나중은 책임지고
화끈하게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