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관련 모든 관심이 세제개편안인 것을 몰랐단 말입니까?
그럼 좀더 신중하게 발표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주식도 해보지 않았다고 자랑같이 말씀하시는 분이 어떻게 주식관련 세제 개편안을 구상했는지
하루에 주식투자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는 한 겁니까?
주식시장으로 유도 이런 세제개편안으로 누가 주식시장에 돈을 집어 넣겠습니까?
무슨 고집입니까? 당신들 몇몇이 모자란 생각이 오늘 하루만 빠져나간 증시자금이 얼만지 아십니까?
금투세로 사람들 열받게 하더니 또 이런짓을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개념이 뭡니까? 80년대 부자개념으로 어떻게....
한심합니다.며칠간 안된다 이 정책가지고 안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외쳤건만 생각도 안하고 발표하고
다시주워 담은 것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 대책 찔끔...
지지율 한순간입니다. 문정권 때 부동산 대책이라고 내놓았던 순간순간 마다 어떻게 되었는지....
정신차리십시요. 대통령의 재가없이 대책이 나왔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80년 90년대 구태한 부자개념
이제는 버리십시요.제발.
Black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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