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청래 대표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인사보다 애타는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대표님의 공약, "당의 주요 정책은 전당원 투표로 결정한다."
전당원 투표 1호 안건으로 진성준 위원의 당원 자격 박탈과 의원직 제명을 건의합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3대 개혁이 아니라 진성준 의원 때문에 난리난 민심을 빨리 되돌리는 것입니다.
이번 사테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울 10%이상을 날려먹은 엄청난 사건으로 판단 됩니다.
진보도 보수도 그 어떤 이념보다도 우선하는 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입니다.
국민이 원하고 당원이 원하는 것에 청개구리처럼 반대로만 움직이는 의원은 민주당과 대통령에게 결국은 대한민국 전체에 해악만 끼칠 뿐입니다.
무식하면 조용히 있기라도 할 것이지 오늘도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꼴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떠나버린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이번 사태의 주범을 처단하고 대주주 지분을 10억에서 50억으로 원상복귀하는 것이 아닌
100억으로 상향조정하는 깜짝 조치가 즉시 있어야만 합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지리산 촌구석에서 신임 당대표님께 충심으로 건의 드립니다.
;){kind=link}
댓글
민주당은 대주주 금액을 상향 조정해야합니다. 문재인 세금 정책 따라가면 망합니다. 정권 잃고 또 개고생하기 싫어요~~~ 중요한 정책 결정할 때 전문가 의견' 당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결정하세요~~ 이번 대주주 건은 민심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다들 손해보고 말을 직접 못하니 정권교체로 매를 듭니다. 명심하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