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과 구윤철과 부동산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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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의원의 뜻은 이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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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신발 사주겠다 했는데"… 노란봉투법 불씨 된 22년 전 어느 노동자의 죽음

• 16분전

이 대통령, 정상회담 이틀 앞두고 대일 ‘투 트랙’ 기조 재천명··· “일본 국민, 친절, 겸손”

• 23분전

[포토] 꽃게 킬로에 1만원!? 금어기 해제! 맛있는 꽃게요리 어떠세요~?

• 29분전

세탁중인가??? .

• 7분전

??? .

• 16분전

사이에 뭔가 서로 기분 상한 일이 있으셔서 글 쓰신 것 같네요.. 서로 의견이 다르셔서 언쟁이 오가실 순 있지만 같은 당원들끼리 제목에 닉네임까지 올려서 저격하시면 더 감정이 격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41분전

뽐사야 니가 좋아하는 윤석열 에어컨이나 설치해줘라 아직도 안해줬냐??? .

• 43분전

저런 수준은 지금당장에 짤라도 아무문제가 없다 아예 대놓고 언론앞에서 대통령의 정책방향과 반대로 말 하는건 한번 해보자는 것 아닌가?? 국민추천이라고 카던데 어떤 국민들인가 ? 의도와 수준이 의심스럽다

• 49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