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권력쟁탈을 위해 대의원을 끌여들여 당원과 대의원의 파벌을 조장한 박찬대는 반성하길 바란다.
지금껏 대의원제도를 없애자고 주장하던 당원들의 염원에 대의원의 역활이 제한되어왔다.
한데 이번 당대표 선거에 대의원과 당원들간의 차별점을 부각시켜 파벌을 조장한 박찬대 너무너무 실망스럽다.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모습에 정말 참된 국회의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나온 발언으로 그 생각 자체를 버리게 되었다. 국민이 바라는 당원이 바라는 정치인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말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그런 정치인을 원하는 거다. 박찬대의원은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성준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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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대표선거 끝난지금 조그만 더 지켜봅시다
그래도 김병기보다는 잘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