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앞으로 일하는 대통령과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과 갈등하는 모습이 미디어를
점하는 상황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선택한 결과니까 감수해야 합니다. 발목잡고 싶어 하는
언론이 좋아할 먹이감으로는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일정 규모의 조직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면 가법고
경솔한 자기현시 리더가 얼마나 위험하고 불안한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관계로 이루어진 소수가 과점한 뉴미디어 현상이
불러 온 폐해인 만큼 이 또한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되었
습니다.
개혁은 요란한 말 보다 조용히 해치워야 반발을 줄여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신중한 리더가 그래서
실천력이 높은 것입니다.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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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공감합니다 커뮤니티만 하는 당대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