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금융 경제 교육 무상 실시 촉구

  • 2025-08-04 1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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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진보가 무조건 가난해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진보도 서민이 아닌 중산층 및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불법적 행동을 하면 강한 처벌과 도덕적 비판을 받아한다.

노동의 가치는 존중 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보자. 노동의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모든 국민이 대기업 및 급여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근무 할 수는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중소기업 근무나 소상공인 돈을 벌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이제 정부의 정책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이재명대통령님은 "AI 시대에서 AI 플랫폼을 모든 국민이 쓸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만큼 전국민이 AI 시대에 적응하는게 필요하다는 취지 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에게 살아 있는 경제 교육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공부를 해야 근로소득으로 다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지금의 세상은 회사가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고, 국민 연금이 나의 노후를 책임져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국민들이 근로소득을 바탕으로 다른 재테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테크는 공부 없이는 힘든 영역이다. 공부하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부동산 공화국'이 된 것 일지도 모른다.

해법이 있다. 이제는 부동산이 아닌 금융이 답이다. 코로나 시기 문재인정부는 중기청을 통해 각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재정으로 지원하였다. 경제나 금융 교육도 가능하다. 그리고, 경제나 금융 교육은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경제나 금융 정보는 차고도 넘친다. 기초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각종 경제나 금융 정도 등은 개인이 무료로 유튜브 및 각종 SNS에서 습득이 가능하다.

국민이 잘 살아야, 국가도 번영한다. '정치가 무엇인가? 국민들이 안전하게 잘살게 하는 것이 정치이다.'

이제 우리 민주당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잘살게 하는 정치로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금융 선진국을 가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우리 민주당은 만들 수 있다. 저력이 있는 정당이다.

이제 정책으로 금융 경제 교육 무상 실시로 더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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