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에 무지한 김현미가 세금으로 집값 때려 잡겠다고 설치다
결국 전국 집값 폭등시키고 결국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이라는 내란 빤스 수괴를 낳았다.
그 동안 윤석열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거 생각하면 정말... 그 시작은 김현미부터 시작되었다.
정부 정책은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해서도 매우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고 모르면 전문가들에게 들을 용기도 필요하다.
인사가 만사다. 그런데...
진성준 이자가 하는 꼴을 보라...
대주주 요건이 10억? 대주주가 무슨 뜻인지 아나?
연말에 과세를 피하기 위해서 10억 넘는 주주들이 물량을 쏟아 내는 바람에 개미들만 피보고 있고 정작 세금도
안 걷힌다. 시장은 굉장히 스마트하다. 당신처럼 바보가 아니야...
주식을 장기 투자 하게 만드는 시장이 바람직한 것이지?
매년 단타 쟁이를 양성하는 것이 과연 전체 주식시장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
전세계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라...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세금도 걷힐 것이고 기업들도 쉽게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큰 국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부자감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서민 코스프레하는 진성준! 당신은 당원의 수준에 너무 못 미친다.
시대에 뒤 떨어지고 이재명정부 국정 철학과도 맞지 않다. 당장 내려와라
민주당은 할 수 있다!
1. 대주주 요건 강화
- 회사 지분 최소 3% 이상 보유자로 한정
2. 분리과세 실행
- 배당금은 회사가 이미 법인세 내고 남은 금액이므로 배당에 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임
- 연말 배당 소득으로 인한 금융소득세 & 건보료 폭탄으로으로 장기 보유 불가, 연말에 주식 팔아야 함.
- 40%이상 배당하는 회사로 한정하는 것도 큰 문제다. 최소 기준을 낮춰라! IT 기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그때마다 40%를 배당하면 투자나 기술개발을 어떻게 하나? 생각을 좀 해 봐라.
- 분리과세를 통해 주식시장 장기 투자자 증가 효과 발생, 노후에 배당으로 국가의 도움 없이 자립 가능
3. 집중투표제 의무화
-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가 곧 금융 민주주의의 실천이다.
이외에도 많지만 이 정도만 해도 주식시장 4천 시대가 도래한다.
한국 주식시장을 현재와 같이 방치하면 다들 미국, 유럽, 인도 시장 등으로 자금이 빠져나가고 고환율이 지속된다.
고환율이 지속된다는 것은 물가가 내릴 수 없다는 것이고 금리도 내리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 등의 발달로 자본이 전세계로 실시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없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이탈되면 기업들에게 과연 좋은 일일까?
이 정도도 모르면서 부자감세 프레임에 갖혀 민주당 정책실장한다고....끌끌...
민주당도 그렇고 정부도 실력없는 관료들 다 도려내고 바꿔야 한다.
그래야 민주당이 장기 집권할 수 있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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