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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길조' 제주 흰제비, 엄마 품 떠날 준비[뉴시스 앵글]
우장호 2025. 8. 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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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는 민주당원 말 안듣고 딴지만 본다니까요. 불교 천주교까지 똑같은 사안으로 똑같이 지적하셨어요. 저 계엄 이후로 어렵다는 종교대통합(N) 정청래 당대표가 하실 줄은 몰랐어요.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대표가 잘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생각해보면 어떤 매체냐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언론은 레거시미디어뿐 아니라 유튜브 sns같은 1인미디어도 다 포함된 시대인데 그것들을 어떤식으로 흡수하고 소화하는지도 언론개혁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뉴스고 유튜브 보고 그대로 흡수하는것 보다 그걸 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도 필요합니다.
말하는 뽄새하곤 주디 제대로 놀려라
200석이 가능한게 대한민국의 슬픔이다 그리고 니가 만들어 줄 수 없는거에 뽕칠은 자제부탁
연휴에도 뉴스 올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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