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의원이 억울한 면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정통으로 주식 거래하는게 걸렸습니다.
문제는 재산신고에서 주식보유가 없었던 점입니다. 게닥 주식계좌도 본인 이름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지금은 어떤 해명도 다 변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안은 시간이 중요합니다.
하루 이상 넘기면 안됩니다.
법사위원장에서 물러나십시요. 그리고 바로 후임 법사위원장 발표하십시요.
또한 최소한 탈당 조치 필요합니다.
김남국, 송영길 의원이 억울하지 않아 탈당한게 아닙니다.
당과 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탈당했던 점을 기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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