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은,
문재인 후보의 시민캠프운영지원단장 출신.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원내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2016 총선을 앞두고 당 공직자 평가위원회가 실시한 현역 평가 지지도 여론조사를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사무실의 한 직원은 지난 19일, 지지자들에게 전체 문자를 보내 “현역의원 평가 여론조사가 내일(20일)
있을 예정”이라며 유선전화를 휴대폰 착신으로 전환하고 지지정당을 물어보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사람이 이 부대표를 지지한다고 답변하면 더욱 가산점이 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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