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최동석을?
대통령의 인사권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말하는 의원들이 많아서 당이 시끄럽고 당원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최동
석 인사혁신처장은 대통령이 임명해서 국민들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
고 하는 등 문재인 정권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것을 가지고 직을 빼앗으려고 하면 이 나라는 건전한 비판이 사
라지고 일은 하지 않고 듣기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날 것이다. 더구나 그 비판을 많은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
다. 임명권자에게 반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검찰총장에서 해임시키지도 않고 내버려둬서 국민들이 얼마나 큰 고
통을 받았는가? 더구나 조국같은 문재인측 사람들도 무도한 검찰권에 멸문지화의 도륙을 당했는데 그 당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치한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최동석에게 달려든단 말인가? 겸손하게 비판을 받아들이고 더 좋아
진 모습을 보이면 될 일이다. 네가 감히 나를 모욕해? 이런 식의 반응은 국민적 동의를 얻지 못할 것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사람을 쓴 것도 아닌데 비판을 신랄하게 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의 인사권에 이래라 저래라 언론에 떠벌리는 것은 여당으로서는 하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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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동석 인사처장 옳은 말 했어요
어디서 역사의 죄인 문재인 이낙연 상수박넘들을 두둔하고 아직도 잔존해 있는 윤건영 김진영 고민정
충청 지역구 넘들이 최처장을 자르라 하나요
도적 넘들 수박들
문재인을 비난해서 사퇴를 해야 한다면 이재명을 비난, 비하한 정청래도 사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