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이춘석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의원직 제명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정부도 살고 당도 살고 대한민국이 살아서 국민을 살리는 길입니다.

  • 2025-08-06 2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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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제명 만으로는 국민의 분노를 막지 못합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을 내일 아침 해가 뜨면 국회 윤리 위원회에 회부하고 의원직 제명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검찰개혁과 아울러 사법개혁을 이번에 이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대통령을 돕고 힘을 실어줘야 할 민주당이 오히려 벼랑 끝으로 내미는 짓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검찰은 행동대장에 불과합니다. 법원에는 판사라는 국민 머리위에 굴림하는 악마의 우두머리가 존재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의 절규를  법위에 잠자는 사람으로 만들며 즐거워하는 그런 악마가 법원에 그득합니다.

 

국민의 지지 없이는 이들과 싸워서 민주당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겠다는 민주당의 그 한마디로 국민은 위로를 받습니다.

 

이춘석을 단호하고 강단있게 버리지 않는다면 이번 일은 이재명을 단두대에 세우게 되는 절망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생각이 있다면 숨도 쉬지 말고 이춘석을 국회 윤리위에 회부하고 의원직을 박탈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의원 전체를 점검해야 합니다.

 

때를 놓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제발 1년 만이라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제발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준 이 기회를 위해서 민주당은 눈도 깜박거려서는 안됩니다. 부릅뜨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춘석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이재명 정부를  단두대 앞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벼랑 위에 세우는 짓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어쩌다 길 위에 버려진 물고기 신세가 되었고 하늘이 도와 비가 내렸는데  이 절체절명의 때에 도랑으로 나가지 못하면 1만년 대한 민국은 영원히 실패한 국가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춘석은 한치의 가책도 없이 내쳐야 합니다.  그렇게 못하겠거든 억지 심경이라도 내어 읍참마속의 심경으로 목을 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려 낼 천재일회의 기회를 이춘석이라는 한 사람때문에 잃어버린다면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가장 어리석은 자들로 기록 될 것입니다.

 

최동석을 이춘석과 비교하지 않는 것은  비교 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게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단두대로 몰아 넣은 이춘석을 국회 윤리 위원회에 회부하여 제명 절차를 밟아야 정부도 살고 당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아서 국민이 사는 길입니다.  

 

그렇게 못하겠거든 차라리 국가와 국민에 희망 고문하지 말고 이재명을 벼랑위에 세우고 밀어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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