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친환경차, 전기차를 보급하기 위해 지원금까지 써가며
정책을 진행중입니다.
5300만원 이하의 차들은 보조금을 100% 주면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구매비용이 더 들더라도 유지비나 편의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하고 있겠죠.
하지만 전기차를 구매하면 LH의 공공주택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차량가액이 3천만원대로 책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이 부딪힙니다.
여러가지 사안들로 바쁘시겠지만 (내란이라던지, 내란선동같은)
서민 주거와 관련된 사안이니 한번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제안은 보조금 100%로 산정되어있는 5300만원을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가솔린 경유차는 그대로 유지하고 전기치, 수소차만
별도로 산정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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