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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추어야 할 놈이 인권타령이나 하니 한심 한거다~

  • 2025-08-14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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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의 행태를 보면, 

빵진숙처럼 임기 보장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성호 정신차려라~

 

지금 사태는 한국사에서 전무후무한 친위쿠데타라는 

국가 비상사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상태다.

 

여전히 내란잔당놈들의 발호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법무부 장관의 임무는 뭐다?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법이 어쩌고, 저쩌고?를 따지기에 앞서서 

내란범들을 모조리 때려 잡는 것이 임무라는 거다.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춰야 하는 것이 네 임무다.

 

역사적 사건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니 정치생명을 걸라는 거다.

 

지금 처럼 우유부단하게, 

이것 재고, 저것 재고 할 시간이 없다는거다.

정치는 타이밍이다.

 

쓸데 없는 곳에 신경쓰다가 귀중한 시간을 놓친다면,

너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디로 흘러갈 지 모른다는 거다.

 

정치생명을 걸고 망나니 칼춤을 출 자신이 없다면,

그 자리 잘할 놈에게 물려 주는 것이 맞다.

 

니가 친문이건 친명이건 그런 거에는 관심 없고,

그리고 니 안위 따위에도 관심 없다.

 

당원들과 국민들은 하루 빨리 내란을 종식시키고,

소모적인 국정이 아니라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국정을 원하는거다.

 

지금처럼 안일한 태도로 장관직을 수행하려면 집어 치워라는 거다~~~!!!

 

.




댓글

2일전

민주시민님
화 많이 나셨네요
님의 심정 십분 이해 합니다
정장관께선 친명좌장이시니 잘하시겠죠
한번 믿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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