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민들과 힘을 모아 국민참여정부를 출범시켰으나 김병기와 정청래 지도부는 당원들의 바람과는 반대로 당과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의 노란봉투법 통과요구를 무시하고 뉴미디어법을 제정하라는 요구도 쌩까며 알맹이 없는 방송법을 통과시켰다. 문재인과 문파정치인들이 조국사면, 조국당과 합당같은 조국당에서나 할 법한 말을 마구 쏟아내고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어 댔다. 요즘은 최강욱 검찰총장 얘기까지 지껄여대고 있다. 참 어이없다.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이재명의 인사권을 침해하며 떠들어대지 말라. 당원들도 모욕을 느낄 정도다. 그리고 제발 조국사면과 조국당과의 합당을 주장했던 민주당 인사들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당으로 입당하면 당원들의 마음이 편하겠다. 해당행위자들의 설쳐댐 때문인지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먼저 무능한 현 지도부는 사퇴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당과 대통령과 정부에 해로운 일만 골라서 하니 당원들은 부글부글 홧병이 날 정도다. 이재명을 검찰의 칼앞에 먹잇감으로 던져준 서삼석을 최고위원으로 임명하고 윤석열을 지지한 이낙연의 측근 이병헌을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으로 앉힌 것은 대통령과 당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제발 더 이상 망치지 말고 당을 위해서 사퇴하는 것이 낫다. 열흘이 10년은 된 듯한 고통의 시간이다. 윤석열정부같은 기시감이 든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인사부터 엉망으로 했듯이 민주당에 맞지 않는 지도부가 인사 역시 구시대적 인물들만 골라서 쓰는 민심과 반대로 가는 것을 볼 때 1년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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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앞으로 좀 더 지켜보십시다
아니다 싶으면 누구라도 우리 당원들이
끌어 내리면 됩니다
과거엔 통했을지 몰라도
앞으론 아마 예전과 같은 사고방식으로
정치하다간 큰코 다칠겁니다
청래도, 삼석이도,병헌이도 누구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당의 주인인 우리 당원들이
늘 째려봐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추석 밥상에 어떤 개혁반찬이 올라 오는지
기다려 봅시다 ^^*
서삼석! 이병헌을 지켜봐야겠군요!
낙지 친문파라니.. 제발 문재인은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음! 국민들에게 고구마좀 그만 먹였으면!
체한것도 모자라 토사곽란 일어나겠음!
도끼눈 뜨고 지켜봐야! 이재명 정권을 지키지! 아혀..
정청래와 김병기 정무감각이 너무 없어서 걱정입니다.
수박들이 당원을 파네 ㅋㅋ 당원들이 정청래를 밀었는데 뭔 소리야 ㅋㅋ 대통령이 말하면 부담스러운 개혁입법 정청래가 속전속결로 하는데...너네는 정청래가 추진하려는 전당원 1인1표제가 무섭지? 조직 장악하고 약쳐놓고 평생해먹으려다가 날벼락을 맞았으니..정청래가 얼마나 밉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