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당원들에게 분노를 사는 등으로 공천이 틀렸다고 생각한 사람들과
또 민주당과 결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게 조국당.
결국 함께 할수 없어서 나간 사람들을 조국당이 받아 달라 애걸하는 모양새도 아니고,
민주당이 안달해서 모셔(?)오는 모양새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 보다 더 진보적인 활동으로 열일 했던 열린민주당이 민주당과 합당하는 바람에
장점이 되었던 강한 야당의 모습과 목소리가 사라져 버렸다.
조국당이 범여권으로 여당이 낼수 없는 더 강한 목소리를 내 주는게 민주당에게는 더 유리하다.
조국당도 민주당과 합당하면 자신의 색깔을 잃고 그냥 묻혀 버리게 된다.
(조국당)합당 의사없다 하는건 어느 정도 눈치를 본다는 건데 민주당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라.
박지원 할배는 합당 이유를 개헌 때문이라 하는데 그런식이면 범여권은 다 합당해야 하게.
이제 임기 두달 된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고,
세개의 특검이 숨가쁘게 진행되는 시간이고,
위급한 경제에 응급치료(?)가 필요한 시점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중당적이나 조사해서 조치해야 한다. 왜 이중당적자 방치해서 당을 위태롭게 하고 있나.
당원을 위한 당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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