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민주당 " 정년 65세 연장,재정,조세 지원해야 "

  • 2025-08-21 0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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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정년 65세연장 정책입니다

민주당 " 정년 65세 연장,재정,조세 지원해야 " 입니다

한국노동자들의 정년 연장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인구노령화와 노동력부족 

그리고 노령층 소득빈곤해결 등등 마땅히 해야할 정책으로서 너무나 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어쨋든 국민 누구나 정년 65세때까지 일할수 있는 건강한 사회 만들어야만 합니다



진보사회가 건강한 사회와 국가를 만든다



지난 15일 광복절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는 여러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보수언론은 민주노총의 주도로 열린 집회를 진보단체라고 규정 보도를 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언론인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진보단체라는 단어 보다는 '민주노총'이라고

정확히 사실적으로 보도를 한다

이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은 " 신냉전하에 미국은 관세폭탄과 군비확장에 골몰하고 있으니

이재명대통령은 미국을 향하여 아니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폈다

한국의 노조가 노총이 정치참여를 하는건 막을수도 없으며 방해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신봉하기에 그렇다

다만, 진보라는 틀을 사용하여 진짜진보진영처럼 위장을 하여 논리와 주장을 펴지는 절대 말고 

노조라는 자신들의 진짜 이름하에 자신들의 주장을 펴야만 하며 이들의 주장을 보수언론은 진보의 주장이라며

위장을 하여 보도를 하지 말고 노조의 주장,노총의 주장이었다라고 사실보도를 해야만 한다

필자를 비롯한 진보진영은 한국과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관계유지 그리고 한미동맹으로써 한국의 영토수호와 

국가안보구축이라는 역사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하는 민주노총측의 주장과 논리가 진보진영의 주장이라며 위장되어선 매우 곤란하다

특히 이와 관련 보수언론은 스스로 반성을 해야만 한다

오마이뉴스에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집회중 미국대사관 옆에서 성조기를 불태우고 찢으며 미국정부를 비난하는

행동이 있었다고 보도를 한다

과연 그들 대학생진보연합이 진보일까?  극좌경은 아닐까?

이제 우리 진보진영은, 진보좌파는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의 인권과 국익을 깍아내리는 진영을 

우리 진보와는 철저히 구분을 해 '극좌경'이라고 지칭을 해야 옳을것이다  극우와는 대별적인 개념이기도 하다

이에 진보언론사들도 진보시민들도 적극 호응을 해주길 바란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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