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 라인, 일단 통했다… 현실이 된 ‘극우-마가 리스크’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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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을 특검할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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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면했다"… 석화업계 한숨 돌릴 '깜짝' 전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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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신검찰과 제2의 윤석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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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현대미포 합병… 방산·마스가 겨냥한 '조선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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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나베 같은 악질들이 사학법개정을 틀어막은 결과로 나랏돈을 날로 처먹고 비대해져서 입시비리의 복마전이 되었고 결국엔 저출산 시대에 인재양성을 가로막는 사회적 악성종양으로 범죄조직화 특성화가 되었고 우리들의 소중한 아이들은 범죄집단의 돈벌이에 볼모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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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좀 정리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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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문어낙쥐수박 모조리 끌어모다서 썩은젓갈에 구데기가 버글거리듯 자멸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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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을 법무부에 두려고 한다는 이유가 참으로 어이가 없는 행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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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중수청을 법무부산하에 두려고 잡음을 낸다는 의도가 뭔지?? 참으로 뻔한 행태에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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