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충식특검을 섣불리 실시하지 마시라. 이 뒤에는 엄청난 기득권의 음모가 들어있다고 본다. 김건희 특검과 내란특검을 덮고 김충식이 마치 엄청난 국정농단을 한 것처럼 시선을 돌리게 하려는 민주당 진영의 동맹음모라고 본다. 최재혁의원은 선동하지 마시라!
이 사건의출발은 열린공감tv이다. 취재력도 빈약하고 여기 출연하는 한원섭기자는 민주진영의 기자들을 고소하고 괴롭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근거도 없이 거짓보도를 하면 동맹을 맺었는지 겸공과 매불쇼 등에서 받아주고 출연까지 시켜서 사실인양 확산시키는데 최재혁같은 의원은 열공에 고정 출연하면서 이해관계가 있는 인물이다.
열공과 겸공, 매불쇼 등이 동맹관계로 거짓을 사실인양 보도해 주는 작태가 문제인데 얼마 전에는 평택항 마약밀수사건을 사실인양 방송하자 장성택이 출연하여 퍼트려주고 노영희도 퍼날라주고 의원 중에도 최재혁, 정진욱 등이 키워준다.
김건희특검과 내란특검의 수사를 묻히게 하고 엉뚱한 인물을 국정농단자로 몰아서 국면을 전환하려는 민주진영 기득권의 음모가 김충식특검이라는 사기질! 이런 특검을 한다면 사기짓에 국고낭비다! 국회는 정신차려라! 아마 국힘당도 여기에는 협조해 줄 것이다! 민주당은 삿된 무리에 편승해서 국력을 낭비하지 마시라!
***의원님들은 열공같은 엉터리 유튜브 보지 마시고 진실을 보도하는 뉴탐사를 보세요. 이 둘은 대척점에 있습니다.
https://newtamsa.org/news/N3dX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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