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 정성호 법무장관은 아무래도 검찰에 쇠뇌당한 것처럼 보인다. 그간의 정성호 장관의 미심쩍은 행보와 이번 검찰개혁에 대한 발언등으로 보아,
정성호 법무장관은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이 될 것 같다. 민주당은 이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즉시 임시의총을 열어서, 정성호 법무장관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의결해야한다. 문재인정부 때 처럼 안이한 생각으로 대처했다간 검찰개혁은 용두사미가 되거나 물건너간다.
어떠한 변명을 하더라도, 거기에 현혹되어선 안되고, 초기에 싹을 잘라내야 한다.
반드시 정성호장관을 사퇴시키거나 해임시켜야한다.
"검찰개혁의 완수"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흥망이 걸렸다는 것을 엄중하게 인식하기 바란다.
;){kind=link}
댓글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민주당 국회의원 신분을 잊지마세요~~ 민주당과 대통령의 검찰개혁 안을 수용하고 협조하세요~
검사의 대변인 정성호는 사퇴하라.
검찰 특수부를 중수청으로 승격시켜 법무부 산하에 두고, 검사들 보완수사권도 줘서 더큰 권력을 검사에게 주려는 정성호 장관, 제 2의 윤석열인가!
검찰개혁 한다고 인사청문회에서 대국민 사기치고, 임명되니 커밍 아웃!
내란, 탄핵 정국에서 정성호의 목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없다.
임시주총??
임시의총 혹은 임시국회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