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488vdp4yOU?si=BZcjVDFVyTmfSBFB
쿠팡 운송 기사도 사람 입니다.
일하다 다치고, 아파도 산재처리는 커녕..
개인사업자라고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고
되려, 용차비를 청구해서 물립니다.
법정공휴일도 못쉬게하고, 개인사업자도 근로자로서
최소한의 법정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말이, 개인사업자지 형태는 쿠팡-대리점-고용된 기사
갑을 관계일뿐 입니다.
연차,병가,법정공휴일,산재처리,퇴직금등
최소한의 근로자로서 기본 보장을 받아야 합니다.
노랑봉투법이 통과된 현재 더더욱이
개인 사업자가 스스로 사업장을 운용하는게 아니라
어디에 계약 또는 소속이 되있다면
근로자로서 보호를 받는 입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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