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31일
주가는 여러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주장했는데
저는 이런 구태적인 관료들이
저런 고위공직자리에 앉아있을 자체가 더 문제라고 본다
즉 이사람들의 주장은
여러요인때문에 코스피 PBR이 1도 안된다는 거고
그리고 앞으로도 PBR이 1이상 되는것도 확신이 없다는 거죠
상법을 개정하든 말든 말이죠
한마디로 이 양반들은 코스피 5000 되는게 싫은거야
왜냐 자기들 집값이 떨어질거 같거든
대부분 고관대작 같은 사람들은
강남권에 아파트 하나씩은 가지고 있잖아
대통령이 5000갑시다라고 하면 뭐해
그냥 다들 모르쇠로 하고 있는데
이러니 PBR 1 아니 0.5도 안되는 기업들이 수두룩하고
이 얼빠진 기업들이
지금도 꿈쩍안하고
횡보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진 기업들이 허다하게 많은데
아니 코인이 국장보다 더 낫다는 인식을 줘서 되겠냐는거다
여러요인때문이라는 구태적인 변명보다는
코스피 5000을 위해서 부정적 여러요인을 없애겠다라는 말이 나와야 되는거 아니겠냐는 거지!
노력 할 생각들이 없어
기재부 장관이나 이 후보자나
댓글
자본시장법-상법-금융법 모조리 엮어서 뜯어고쳐야
기업이 움직이고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죽겠다 싶은 부동산 세력과 개인들이 움직입니다.
기업들이 주주의 수익배당을 공시하고 확대시키면
부동산에 몰린돈이 물처럼 흘러서 주식과 금융 자본시장의 균형이 잡히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