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외교. 평화가 경제다
죽어가는 미국에 홀인하지 말고 중국 러시아 등 아시아로 외교 확장을 해야 국민이 살길이다.
IMF 신청하는 영국과 길거리에 노숙자가 약쟁이들이 넘쳐나는 미국, 하교후 돌아갈 집이 없어 길거리에 자는 어린이가 넘쳐나는 프랑스
이런나라와 외교에 목메지 말고 국민을 위한 외교를 왜 안하는 건지?
윤서글때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인가?
내년 국방예산을 증가 시키고 세비는 어디서 뽑아 낼것인지.
참 대책없네.
이런씩 정치를 한다면 윤서글보다 더 일찍 내려 올수 있다.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정치인은 죽은 모습이다.
국민의 지지가 있고 국민을 먹고 살게 해주면 다른 나라가도 대접을 받고 국민 지지가 없고 국민이 죽어가면 다같이 죽는것이다.
한반도 기질을 가진 국민성, 나라가 망해갈때 나라를 바로 세우것이 국민이다.
국민을 속이고 무시하면 끝은 어떨지.
쇼만 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법무부 장관의 말은 이재명의 언어인것을.
국민의 검찰개혁의 의지를 이런씩으로 간을보다니.
평화가 경제라고 노래를 부른것이 왜 평화를 위한 행동을 안하는지.
미국과 일본에 다내주는 외교.윤석열과 다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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