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좃꾹 하수인 강욱이가 또 한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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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에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어디가서 누가 저 한동훈이 처남처럼 여검사 몇명을
강제로 강x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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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발언을 했다네요 왜 남의 당 그것도 이리
민감한 사안에 발언을 하는 건가요
이 자는 사시도 패쓰 못했는데 윤석열을 형이라
부르며 검사들 이너써클에 들어가고 싶어 하던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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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눈치만 보며 말과 행동을 해왔고 국민과 당원은
안중에 없습니다 그래서 좃꾹이 입시비리 도와 뱃지도 뺐겼고
문죄인이가 자기 뒤를 봐줘서 신임하는 윤석열을
청장에도 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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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은 험하고 더러우며 이놈이 설칠수록 우리
이재명 정권에 해만 가하게 됩니다
니가 그리 좋아하는 좃꾹 당에 가라
PS 문죄인도 델꼬 가거라 ㅎㅎㅎㅎㅎㅎ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토티니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 같은 국힘은 욕할 자격 없다
조만간에 3차 4차 5차 가해까지 맹글고
내년총선 전에 패미당이 출현 한다에
500원 건다
가급적 이성이 끼인 술자리는 반드시 피하고
시선처리 잘하고 접촉조심 스치는 것 조차도 피하고 주의 할 것을 권장하고 경계경보를 내립니다.
최강욱은 대체 어느당 당원입니까!!
조국당으로 가세요!!!
조국당에서 몇달 전 부터 요청받고 간 강의였답니다.
원본 내용을 읽어보니 조국당 내부의 피해상황 환경을 모르는 3자이므로 그냥 원론적 애기 한것 뿐이더만요.
조국 당대표도 감옥에 가있는 작은 정당에서 당내 자중지란 일으키지 말고 단합하는게 좋겠다고 조언의 취지로 한 애기일 뿐이던데요. 2차 가해 운운하는건 오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