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은 하루 아침에 조국의 발탁으로 인지도를 얻고 대변인이라는 간판을 얻었습니다.
조국은 인지도 만들어 줬고 조국 관련 인맥까지 만들어 줌 모든 도움 준 그분에 의해 당이 흔들..
조국이 구속된 날 둘이 노래방 간 것은 성추행 이전에 둘 다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강미정씨가 국회의원 정치 경험이 있었다고 하면.그런 장소 자체를 제공 하지 않았을까..
성비위 문제 생긴 이후 문제를 당에서 해결 해야 하는데
소속당하고 전혀 상관없는 민주당 인사까지 물귀신
이 부분을 정말 이해할 수 없음 유리한 법정 공식을 이용한 것인지..그건 모르겟지만.
하필 최강욱의원이 이 함정에 빠져 버림. 다른 당인데.. 세종, 대전 지역당
민주당 인사를 초정한 것도 이해 안되고.. 최강욱 의원은 진짜 도와주고 싶어 강연 했을 것
초청을 수락후 하필 그곳에서 언급 녹화본이 유출되면서 호의가 오히려 독이 됨
이제까지 강미정 도와주고 친밀하게 교류 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나락가고 있음 참 아이러니 .
지금은 강미경 친밀도 오히려 부담스러운 상태..
강미정 처음부터 성비위 문제를..당에서 해결할 생각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
다툼이 있는 둘만의 공간에 이루어진 성비위 사건을..
2차 가해라는 벽으로 철벽을 쳐 버리기 때문에..진실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
강미정은 정치인 입니다.. 서로의 문제 갈등은 당에서 해결해야 .
2차 가해라고 언급 자체를 못하게 하면.. 벽을 쳐 버림..
강미정은 당 간부 입니다..그래서 이번 성비위 해결 방식이 안타깝다는 것
당의 존립을 걱정하고 당 문제를 당에서 해결해야 하는데..기본적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
민주당 인사도 외부인사 만나거나 영입할 때 정말 조십하세요
정치이념, 성격, 성향, 능력 조합적 판단하에서 이루어져야...
성비위 언급 자체만으로 . 절대적으로 정치인에게 불리.. 2차 가해라는 거대한 벽 때문에..
원인제공 자체를 차단해야 민주당 인사들 사적모임 절대 가지지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 처럼 공개 토론 만남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해야
어느당도 이젠 강미정 영입은 부담스러울 것.. 만남 자체가 부담스러울 것
도움주고 친하게 지낸 분들이 오히려 함정에 빠져 나락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인지도 도움준 조국까지 공격하면서 최악의 파국 관계로 봐야. 조국 지금 후회하고 있을 것..
외부 인사 영입 신중 했어야 하는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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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선을 긋고 당분간 경계를 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