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내 손으로 김병기를 찍었었지만, 다시는 김병기를 찍을 일은 없을 듯!

  • 2025-09-13 00:38:23
  • 6 조회
  • 댓글 1
  • 추천 3

이번 밀실야합 사태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로 끝내고, 실수를 더이상 하지 않기를 바랬지만... 

이제 인간 김병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당신은 정치를 하기엔 너무 그릇이 작고, 경험도 적은데다 발전할 가능성도 어려운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댓글

2일전

대표와 관련한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서 결국 속았다는 느낌이 떨쳐지질 않네요...
나의 선택이 정말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신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