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보도한 차남 숭실대 편입학 및 빗썸 입사 과정의 공정성 문제 제기는 아직 진실이 공방 중 이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지는 않고 계속 지켜 보고 있다.
본인과 관련한 진실과 허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본인이 뉴스타파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하고 당당하게 진실을 밝히는게 일반적 상식 아닌가.
뉴스타파가 제기가 핵심 의혹에 대한 진실 해명은 하지 않고 상대 보도가 허위 보도라고만
치부 하는 발표가 진정 진실된 해명이라 판단 할 수 있겠나.
김병기는 즉시 뉴스타파를 고소하여 본인의 정당함을 스스로 입증해라.
숨는자가 범인이다.
이 문제가 어떤 결말이 날 지는 계속 지켜 보겠다.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발생 때 기레기들은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었는데
김병기 차남 숭실대 편입학 및 빗썸 입사와 관련한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서는
기레기들이 왜 이토록 조용한 것인가.
이것은 이낙엽때 기레기들이 입닥친것과 너무 동일하게 느껴진다.
기레기 입장에서 김병기는 보호해야 할 대상자가 아닌가 라고 합리적 의심을 한다.
김병기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만 이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원내대표를 임명한것도 당원이니까 제명하는 권한도 당원에게 있다고 본다.
김병기를 제명하는 길만이 민주당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또 다른 스파이들이 고개를
쳐들지 못하고 숨죽이고 있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만약에 대충 넘어 간다면 정대표는 식물 대표로 전락 할게 될 것이며 잼프가 펼치고자 하는
정치 일정에 많은 저항으로 나타날 것이란 과거의 교훈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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