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이끌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를 뽑는 과정에 아직도 밀실행정으로 묻지마 컷오프가 말이됩니까?우리는 최근의 선거에서 모두 자유롭게 입후보하고 자유롭게 투표했습니다.저번 민주당 시당워원장 선거에서 4분이 나와 부산 각 지역을 돌면서 합동토론회를 하였고 수많은 민주당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했습니다.모두 투명한 과정과 결과에 동의했고, 큰 잡음없이 마무리했습니다.부산시당 투표뿐만 아닙니다.저 쿠테타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는 그 추운 겨울을 빛의혁명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그렇게 우리는 공정과 바름이라는 결과로 정권을 다시 찾았고, 그 볼의와 불이익들로부터 나라를 다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헌데..완전경선!! 컷오프 없는 완전경선으로 모든 후보가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하겠다는 당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민주주의입니까?당은 즉시1. 조직강화특위 면접 과정 전체를 공개하십시요.2. 편파적 모욕적 심사 발언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당사자의 공식 사과를 원합니다.3. 모든 후보에게 정당한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하세요.내가 아는 민주당의 당원이 결정하는 참된 정당입니다.결격사유가 없는 당원 누구나 선거에 나가고 투표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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