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이끌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를 뽑는 과정에 아직도 밀실행정으로 묻지마 컷오프가 말이됩니까?우리는 최근의 선거에서 모두 자유롭게 입후보하고 자유롭게 투표했습니다.저번 민주당 시당워원장 선거에서 4분이 나와 부산 각 지역을 돌면서 합동토론회를 하였고 수많은 민주당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했습니다.모두 투명한 과정과 결과에 동의했고, 큰 잡음없이 마무리했습니다.부산시당 투표뿐만 아닙니다.저 쿠테타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는 그 추운 겨울을 빛의혁명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그렇게 우리는 공정과 바름이라는 결과로 정권을 다시 찾았고, 그 볼의와 불이익들로부터 나라를 다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헌데..완전경선!! 컷오프 없는 완전경선으로 모든 후보가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하겠다는 당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민주주의입니까?당은 즉시1. 조직강화특위 면접 과정 전체를 공개하십시요.2. 편파적 모욕적 심사 발언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당사자의 공식 사과를 원합니다.3. 모든 후보에게 정당한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하세요.내가 아는 민주당의 당원이 결정하는 참된 정당입니다.결격사유가 없는 당원 누구나 선거에 나가고 투표하게 해주세요 
							
							
						
							
                         
						
				
						
댓글
내 맘대로 당대표. 포퓰러 정청래
@junbumpa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
정청래는 딴지게시판 보고 정치하는 김어준의 하청업자
경선후보자 면접과정에서 문정복의원이 "'명심은 유동철'이라는 소문을 해명해봐라 누군가는 선의의 피해를 볼수있다"는 취지로 유동철위원장에게 질문을 했다는데 아니 선거에 뛰어든 사람들 모두 자기가 명심이라하고 선거하는거 아닌가?
정청래도 정청래가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정청래다라고 명심 팔면서 선거했잖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건가?
민주당내 강성 친명계 원내외 인사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유위원장은 조직적인 '친명계죽이기' 죽이기 가능성을 주장하고 문의원의 당직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아니 억울한 컷오프 없게 하겠다고 하더니 경선에도 참석못하게 하면 어쩌자는 건지
어떤 게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억울한 점이 있으면 정식으로 요청하면 되지
이런 음모론을 피워서 민주당을 혼란케 하는
인사는 컷오프가 아니라
아예 민주당에서 쫒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과 친하다고 무조건 공천하고 이런 게 말이 됩니까
능력으로 판단하고 경선하는 것이지
참 윤석열스럽네요
그러니 국힘 위장가입자 거여여 같은 인간이
빌미로 갈라치기 하는 것 아닙니까
유동철이라고 했나요
국힘 같이 승복하지 못하는 인간은
민주당에 발 못 붙이게 하세요 ㅉ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니 면접시에 친명이라는 이유로 악의적인 질문을 하고 경선에 참여도 못하게 하는게
민주적인건가요? 정청래가 낙지계열로 주요직을 꾸린게 친명이로고 떠들던 정청래 당대가
할 일인가요? 비판하는 이유는 정청래가 친명이라 천명했기에 비판하는거에요
정청래가 나는 친명이 아니고 친문이라하고 표방하면서 이런 일을 벌이면 이렇게 비판하지 않아요
이낙연보다 더 사악한 짓을 벌이고 있는 정청래 그나마 이낙연은 앞뒤가 똑같이 이재명을 싫어했지
정정래는 앞과 뒤가 달라 앞에서는 이재명을 위하는척 뒤에서는 온갖 발목잡기 이러니 비판받지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거여여야
정청래 당대표가 낙지계열로 주요직을 꾸렸다는 근거가 어디있냐
지금 민주당에 낙지계열이 어디있냐
다 퇴출시켰는데
어디서 가짜 뉴스만 퍼뜨리냐
비판을 해도 근거가 있는 비판을 해라
사악한 인간 같으니라구 ㅉ